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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건축가 3인

현대 건축의 예술가 3인의 특별한 공간

글: 코니 챔벌레인 / 서브에디터: 손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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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연과 함께 지나온 기나긴 시간을 가장 잘 담아내고 있는 것은 건축물일 것이다. 하지만 여기 그저 겉으로 드러나는 아름다움이 다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남다른 안목을 가진 건축가 3인이 있다. 그들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공간을 활용하고 그 공간을 찾은 이들의 기분까지 바꾸어놓는 마술 같은 힘을 지녔다. 여느 때보다 상상력 및 창의력과 스마트한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지금, 그들이 전해온 특별한 공간 이야기를 준비했다.

 

아담 브링크워스 (Adam Brinkworth),
브링크워스(Brinkworth) 디자인 CEO

 

공간을 활용한 센스가 예사롭지 않다. 일의 능률도 자연스레 오를 것 같은데.
고객들과 함께 디자인한 공간이어서 무엇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공간을 디자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과 브랜드에 대해 편안히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좋은 결과물도 얻을 수 있게 된다.

 

 

무엇을 목표로 디자인하나.
잘 만들어진 결과물에서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장 인상 깊은 건축물 3가지를 꼽자면.
미국 브렌트퍼드 올드마켓의 롤링 썬더 스케이트파크(Rolling Thunder Skatepark), 존 파울러 경과 벤자민 베이커 경이 설계한 스코틀랜드의 포스 철교(Forth Railway Bridge), 이탈리아 건축가 렌조 피아노와 영국인 리처드 로저스가 공동 설계한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센터(Pompidou Centre)

건축학을 공부하던 학생 시절 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작업에 큰 영향을 끼친 교훈이 있다면. 측정은 두 번 하되 단번에 잘라내는 것.

 

준비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해줄 수 있는지?
오피스 구조 변경을 하려 하는데,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래서 영국의 건축 그룹 골링스 아키텍트(Gollings Architect)와 협업을 하기로 했다.

비용에 대한 구애 없이, 어느 건축물이라도 지을 수 있다면?
비용이나 오래된 건축물과 관련한 보호법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면, 로열 컬리지 오브 아트(Royal College of Arts)를 철거하고 센터 오브 크리에이티브 엑셀런스(Centre of Creative Excellence)를 지을 것이다. 동시대적인 감각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뉴 바우하우스라고 보면 좋겠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을 할 수 있고, 실내 역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발한 시설로 가득할 것이다. 마무리로는 로열 알버트 홀의 루프 탑과 이어지는 다리를 놓을 것이다. 졸업식날 학생들이 그 다리를 걸어 내려올 수 있도록 말이다.

 

잭 셀프(Jack Self) , 건축가이자 작가,
REAL 재단(REAL foundation)의 디렉터

 

당신이 하는 일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문화시설 겸 건축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새로운 컨셉의 주거공간을 소개함으로써 사회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무엇으로부터 영감을 얻나.
대게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예를 테면, 하우스 넘버(가옥번호)를 개발한 사람은 누구일까. 왜 가장이 식탁의 상석에 앉을까? 등 말이다. 익숙한 것들을 낯선 시각으로 바라볼 때, 사회적 권력이 어떻게 디자인에 영향을 끼쳣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건축에 처음 관심을 두게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하다.
우리를 둘러싼 건축물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익숙함’을 정의한다는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전통적인 건축양식도 한때는 기발하고 독특한 아이디어였다. 예를 들면, 사생활이라는 개념이 없던 17세기까지만 해도 ‘복도’는 존재하지 않았다. 누구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고, 모든 공간은 개방형이었다.

가장 효율적인 소통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델이나 설계도보다, 직접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내 의도를 잘 전달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영국관의 홈 이코노믹스(Home Economics)라는 전시를 큐레이팅했다. 집안의 인테리어와 가구를 실제 사이즈 디자인해 현실감 있는 공간을 만들어, 상상을 경험으로 옮겨냈다. 단순히 건축가들을 위한 것이 아닌 누구나 경험해 볼 수 있는 그런 체험형 공간을 구상하는 것이 나만의 디자인 접근 방식이다.

 

셰틸 토르센(Kjetil Thorsen) & 크레이그 다이커스(Craig Dykers),
스뇌헤타(Snøhetta)의 창립 파트너

 

대중들에게 어떤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지.
크고 작은 규모의 사회적인 프로젝트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하지만 우리는 그 밖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오랫동안 진행해왔다. 우리의 포트폴리오의 범위와 그리고 역사를 보고 놀라는 사람들을 종종 봐왔다.

 

공간을 디자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디자인의 초점은 항상 공간을 찾는 사람들 사이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데 두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럽고 편안함을 강조하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구성하려 한다. 지금은 매년 40만 명의 사람이 오가는 타임 스퀘어의 특정 구간을 디자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좀 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십 만 사람들의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거대하지만 흥미로운 프로젝트다.

무엇으로 부터 영감을 얻는가?
스뇌헤타는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에이전시로 자연친화적인 건축물과, 인테리어 설계, 브랜딩 및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펼쳐 오고 있다. 우리의 모든 작업은 가장 기본적인 것들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된다. 인간의 몸의 형태, 문화 그리고 자연과의 어우러짐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앞으로의 계획과 방향이 궁금하다.
우리 회사의 이름 스뇌헤타(Snøhetta)는 사람의 이름이 아닌 산에서 따왔다. 그동안 익숙해서 지나쳤던 것들의 유용성을 재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우리는 이 회사를 설립했다. 최초 창립자들이 떠난 뒤에도 모험적인 설계회사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바랄 뿐이다.

준비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지?
프랑스의 라스코 동굴 박물관(Lascaux Caves Museum)과 뉴욕 타임 스퀘어(Times Square), 사우디 아라비아에 새롭게 들어선 문화 센터를 포함한 여러 다양한 프로젝트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모두 특색있고 유니크한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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