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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s2021년 8월 25일 수요일

오프화이트의 역사와 사이즈, 협업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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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JOSEPH FURNESS 한국어 안가현

패션 학도들이 향후 50년 안에 2010/2020년대 스타일을 공부할 때 오프화이트(Off-White)는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레이블 중 하나일 거예요. 오프화이트는 애슬레저와 럭셔리 스타일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패션계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죠. 인더스트리얼 벨트와 해체적인 실루엣의 스니커즈, 상징적인 액세서리 등 지금까지 한 시대를 대표하는 피스를 꾸준히 선보여왔으며 그 인기는 지금도 여전하답니다.

 

파페치는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그의 팀이 지난 몇 년간 일궈낸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패션을 향한 버질 아블로의 여정과 오프화이트의 최신 및 협업 컬렉션 그리고 사이즈와 핏 가이드를 준비했어요.

 

 

오프화이트의 역사: 성공을 향한 버질 아블로의 여정

 

오프화이트의 천재성을 충분히 알아보기 위해 먼저 설립자인 버질 아블로가 누구인지 알아야 하죠. 버질 아블로는 1980년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록퍼드(Rockford)에서 가나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나이부터 재봉사인 어머니에게 바느질하는 법을 배웠고, 어린 시절 경험은 그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알려진 디자인에 대한 타고난 열정과 잘 어우러졌어요.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토목 공학 학사를, 일리노이 공과대학(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건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석사 과정 중에는 20세기 디자인 원칙을 지지했죠.

 

2000년대 중반 버질 아블로는 시카고에 위치한 스크린 프린트 상점이자 디자이너 돈 씨(Don C)가 가끔 찾아오는 커스텀 킹(Custom Kings)에 일자리를 얻었어요. 돈 씨는 버질 아블로와의 첫 만남에서 자신의 고객을 위한 작품 제작을 의뢰했죠. 버질 아블로는 돈 씨의 소개로 칸예 웨스트(Kanye West)를 만나게 되었고, 칸예 웨스트는 버질 아블로를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어시스턴트로 고용했어요. 이때부터 버질 아블로는 칸예 웨스트 팀의 주요 멤버로 자리매김했고, 두 사람은 로마에 기반을 둔 펜디(Fendi)에서 인턴으로 함께 일했으며 이후에 칸예 웨스트는 버질 아블로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죠.

 

2년 후 패션과 음악 산업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버질 아블로는 그의 첫 레이블이자 부티크인 파이렉스 비전(Pyrex Vision)을 론칭했어요. 평범한 것을 고급스러운 스트리트웨어로 바꾼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파이렉스 비전은 말 그대로 랄프 로렌(Ralph Lauren)이나 챔피온(Champion)에서 팔리지 않은 재고를 구매해서 그의 영웅 마이클 조던(Michael Jordan)을 상징하는 숫자 23과 그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영감을 얻은 파이렉스 로고를 프린트해 수백 파운드에 재판매했죠. 몇몇 사람들은 이 레이블을 사기라며 비난했지만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과 리한나(Rihann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은 수익성이 높고 혁신적인 전략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요.

 

1년 동안 큰 성공을 거둔 버질 아블로는 파이렉스 비전을 정리하고, 밀라노에 기반을 둔 새로운 레이블 오프화이트 설립하는 데 주력했어요. 흑과 백 사이의 회색 영역을 정의하는 것이 오프화이트의 목표였죠.

 

오프화이트의 최신 및 협업 컬렉션과 사이즈 가이드를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오프화이트 2021 F/W 컬렉션: 레디 투 웨어 의류

 

‘Laboratory of Fun’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오프화이트의 2021 F/W 컬렉션은 영국 건축가 세드릭 프라이스(Cedric Price)의 재미있는 궁전(Fun Palace)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했어요. 그뿐만 아니라 버질 아블로는 독일의 산업 디자이너이자 가전 회사인 브라운(Braun)과의 작업으로 유명한 디터 람스(Dieter Rams)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덧붙였죠.

 

버질 아블로는 화려한 그래픽 대신 간결한 실루엣에 초점을 두고, 자신의 건축학 배경을 표현해 오프화이트의 새로운 시대를 정립하고자 했어요. F/W 컬렉션을 통해 미드 센추리풍의 컬러 팔레트와 날렵한 테일러링, 아우터웨어, 서로 다른 컬러 톤, 화려한 드레스, 청사진에서 영감을 얻은 니트웨어 그리고 기발한 액세서리를 선보였죠.

 

 

오프화이트 2021 F/W 키즈 컬렉션

 

오프화이트는 유행을 선도하고 패션을 사랑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키즈 컬렉션을 공개했어요. 2021 F/W 컬렉션과 함께 선보인 키즈 컬렉션은 오프화이트에 대한 버질 아블로의 새로운 비전과 한눈에 들어오는 상징적인 요소를 재치 있게 결합해 완성했죠. 다채로운 컬러와 사이키델릭한 스타일이 특징인 키즈 컬렉션은 오프화이트의 최신 컬렉션과 쏙 닮았어요.

 

오프화이트 아이웨어 컬렉션

 

키즈 컬렉션과 더불어 오프화이트는 첫 아이웨어 컬렉션을 공개하기도 했어요. ‘젠더리스와 아방가르드 그리고 대담함’으로 묘사한 각각의 피스를 통해 럭셔리 레이블의 다른 면을 보여주고자 했죠. 예상대로 모든 피스에 오프화이트의 화살표 디테일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인 로고를 새겨 포인트를 주었어요.

 

버질 아블로는 이전부터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안경을 선보여왔어요. 구멍을 뚫어 날렵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오프화이트 고유의 특징을 보여주는 캐디(Cady)와 90년대 버질 아블로의 십 대 시절 이야기를 담은 실루엣이 특징인 케이프(Cape), 그리고 스키에서 영감을 얻은 광각 프레임과 오버사이즈 실드 렌즈를 구성한 알프스(Alps)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오프화이트 협업: 나이키(Nike) X 오프화이트 스니커즈

 

오프화이트와 나이키는 2017년부터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오고 있어요. 더 텐(The Ten)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협업 컬렉션은 에어 포스 1(Air Force 1)과 에어 조던 1(Air Jordan 1), 에어 맥스 97(Air Max 97)을 포함해 나이키를 상징하는 10개의 모델을 버질 아블로의 방식대로 해체하고 재구성한 스니커즈였죠. 더 텐 컬렉션이 큰 인기를 얻자 나이키는 앞으로도 계속 레이블의 디자인을 재해석하기 위해 버질 아블로와 계약을 맺기로 결정했어요.

 

 

지금까지 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클래식한 에어 조던 디자인인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 조던 4 스니커즈와 러닝화인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 줌 템포 넥스트 스니커즈, 나이키 X 오프화이트 에어 러버 덩크 유니버시티 블루 스니커즈를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버질 아블로가 50가지 다른 방법으로 디자인한 덩크 로우 스니커즈를 공개했어요. 컬러를 입힌 하이킹 신발 끈과 “SHOESLACES” 단어를 장식한 기본 신발 끈, 손으로 로고 프린트를 새겨 넣은 보안 택을 구성하고 밑창 옆부분에 숫자로 컬러를 표시한 배지를 장식해 각각의 스니커즈를 완성했죠.

 

 

오프화이트 협업: 오프캇(OFFKAT)

 

2021년 7월, 오프화이트는 뉴욕 시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카츠(KATSU)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어요. 그는 드론을 활용해 뉴욕시티의 광고판 속 켄달 제너 얼굴에 그래피티를 남기며 반항적인 면을 표현하기도 했죠. 클래식한 그래피티 기술을 동시대적으로 활용하는 스트리트 아티스트를 대표하는 인물이랍니다.

 

오프캇 컬렉션은 아티스트의 실험적인 상상력과 디자인에 관한 높은 안목을 바탕으로 카츠의 포트폴리오를 레디 투 웨어에 담아내고자 했어요. 드론으로 페인트 한 디자인과 신선한 컬러 조합 그리고 카츠의 상징적인 스컬 모티프가 오프캇 컬렉션의 특징이죠.

 

 

오프화이트 협업: 오프화이트™ c/o 테오필러스 런던(Theophilus London)

 

오프화이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미국 래퍼 테오필러스 런던이 2020년 발매한 앨범 <베베이(Bebey)>를 기념하기 위해 캡슐 컬렉션을 발표했어요. 이를 통해 두 아티스트의 우정과 음악 및 디자인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고자 했죠.

 

캡슐 컬렉션 각각의 피스에 테오필러스 런던을 상징하는 요소와 베베이 앨범 아트워크를 활용해 포인트를 더했어요. 데님에는 앨범 커버의 네크리스에서 영감을 얻어 단어 베베이를 골드 컬러로 새겨 넣었죠. 블랙 색상의 티셔츠에는 클래식한 오프화이트 로고와 앨범 커버 일러스트를 함께 장식했답니다.

 

 

 오프화이트 탑과 셔츠 사이즈와 핏

 

오프화이트 티셔츠셔츠는 유행을 따르거나 도심 사교계의 명사든, 서브 컬처를 향유하는 기민한 사람이든 상관없이 동시대 사람이면 옷장에 하나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에센셜 피스예요. 많은 사람이 알고 있듯이 오프화이트 반팔셔츠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출시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귤러 핏을 선호한다면 사이즈를 작게, 오버사이즈 핏을 원한다면 평소 사이즈를 선택하는 걸 추천해요.

 

 

오프화이트 후디와 재킷, 코트 사이즈 및 핏

 

오프화이트 후드 티재킷, 코트는 누구나 손쉽게 입을 수 있어요. 일상에서 친구를 만날 때나 출근할 때 입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첫 데이트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근사하고, 장시간 비행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죠.

 

클래식한 핏을 원한다면 정 사이즈를, 보다 넉넉한 핏을 원한다면 사이즈를 크게 선택하는 걸 추천해요.

 

 

오프화이트 팬츠 사이즈와 핏

 

오프화이트는 카고 팬츠와 조거 팬츠부터 데님과 저지 쇼츠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요. 팬츠 사이즈와 핏은 허리 디자인과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알아두면 유용한 몇 가지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보통 오프화이트 팬츠는 정 사이즈로 출시돼요. 평소 두 사이즈를 번갈아 착용한다거나 신축성 있는 러닝 타이즈나 스키니 진처럼 몸에 꼭 맞는 팬츠를 찾고 있다면 사이즈를 크게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오프화이트 팬츠 사이즈가 넉넉한 편은 아니거든요.

 

 

오프화이트 드레스 사이즈와 핏

 

오프화이트 드레스는 언제나 좋은 선택이에요. 다른 의류와 마찬가지로 오프화이트의 드레스는 다양한 상황과 스타일에 두루 잘 어울리거든요. 보통 오프화이트 드레스는 정사이즈로 출시되지만, 몸에 꼭 맞는 실루엣이거나 신축성이 없는 소재로 만들어진 경우 사이즈를 크게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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