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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s2020년 6월 10일 수요일

공간이 달라지는 홈 스타일링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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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HENDERSON, 한국어 안가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요즘, 어느 때보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커피 테이블에 놓일 감각적인 책과 매거진부터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화병 혹은 포르나세티(Fornasetti)의 캔들을 고르는 것까지, 인테리어는 자신의 취향과 감각이 드러나는 생활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죠.

 

패션과 마찬가지로 오랜 시간 쌓아온 취향과 안목을 바탕으로 나만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너무 많은 양의 이미지를 찾다 보면 처음 세워둔 계획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마련이죠. 파페치가 소개하는 유용한 인테리어 팁으로 나의 아이디어와 취향이 깃든 근사한 공간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파페치 쇼퍼를 위해 런던 도심 속 아늑한 아파트부터 로스앤젤레스 교외에 위치한 주택까지, 세계 곳곳의 인플루언서들을 만나 인테리어 노하우에 관해 물었습니다. 파페치에서 새롭게 구매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과 인테리어 소품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방법 등 매거진에 나오는 집처럼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인테리어를 연출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폴포(Pulpo)의 밀라 라지 테이블 볼

 

Zeena Shah (@heartzeena)

런던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이스트 런던에 위치한 원 베드 플랫에 살고 있어요. 1920년대 아르 데코 스타일의 아파트로 곳곳에 화려하고 장식적인 그 시대의 특징이 고스란히 남아있죠. 가끔은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에 나오는 블루와 화이트 패널 디테일이 장식된 핑크색 계단이 있는 건물에 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때로는 덜어냄의 미학을 실천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원하기도 하지만 세상엔 아름다운 것이 너무 많은 걸요. 여러 가지 소품을 배치해 공간을 채우는 걸 좋아해요.’

 

'주로 여행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요. 인도의 텍스타일과 컬러를 사용해 제 정체성의 일부를 표현하고, 심플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좋아하는 모로코 러그, 장식도 다양하게 활용하죠.’

 

 

 

폴포의 밀라 라지 테이블 볼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폴포의 핑크색 볼은 오래전부터 꼭 갖고 싶었던 피스예요. 컬러를 잘 사용하면 어떤 공간이든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만들 수 있죠. 저는 주로 핑크색을 많이 활용해요.’

 

'과일을 보관하는 볼로도 손색없고,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사용해도 매력적이죠!’

 

'핑크색과 초록색을 함께 배치하는 게 저만의 인테리어 방식이라 볼에 과일을 담아뒀어요. 때로는 과일과 볼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바라볼 수 있죠. 음식을 담아두는 기능성을 배제하고 볼 자체가 작품이 될 수도 있고, 과일이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할 수도 있어요. 캔들과 함께 선반 위에 두거나 치즈를 가득 올려 디너 테이블에 올려도 좋을 것 같아요.’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꾸며보세요. 블랙, 화이트의 전형적인 모노톤 인테리어는 깔끔하지만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어느 때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지금,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줄 무언가를 더해보세요. 집에서 보내는 매일이 더 즐거워질 수 있도록요.’

 

'오랜 시간 쌓아온 취향과 감각으로 고른 아이템을 전시하고, 원할 때마다 감상할 수 있도록 집 한 편을 갤러리처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는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나 여행을 다니며 하나씩 모은 프린트와 사진으로 벽을 채워봤어요. 제 소유의 집이 아니기 때문에 사진을 쉽게 걸고 제거할 수 있는 레일을 설치했죠. 편하게 떼어낼 수 있는 접착제를 사용해도 좋아요. 렌트한 집에 사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들이죠.’

 

 

 

페로네 디자인(Fferrone Design)의 유리 화병

 

Ashley Kane (@ashleykane)

샌프란시스코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남편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카우 할로우에 위치한 빅토리안 스타일의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찾기 힘든 리모델링된 부엌과 화장실 등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가득한 공간이에요.’

 

'차분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좋아해요. 오래된 나무 바닥과 높은 천장, 크라운 몰딩으로 채워진 공간으로 유러피안 디자인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죠. 지금 살고 있는 작은 원 베드 아파트는 물론, 저희가 꿈꾸는 이상적인 집에도 어울릴 감각적인 소품으로 천천히 공간을 채워나가고 있어요.’

 

'The World of Interiors 같은 다양한 디자인 책을 찾아보고 수집해요. 핀터레스트에 푹 빠져 하루 종일 인테리어 이미지를 둘러보기도 하고, 영화 속에 나오는 화려한 방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죠. 요즘은 정말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어 좋아요.’

 

'아름다운 부티크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공간을 새로운 관점에서 경험하는 것을 좋아해요.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제 미적 취향은 일상에 뿌리를 두었다 할 수 있어요.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사려 깊은 손길이 닿은 공간에 대한 애정과 감사가 담겨있죠.’

 

 

 

페로네 디자인의 스텔라 유리 화병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지난 몇 년 동안 페로네 디자인의 컬렉션을 모아 왔어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지난 여름에 올린 결혼식에서도 페로네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테이블을 장식했어요.’

 

'다양한 화병을 수집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물결과 리브드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좋아해요.’

 

'뭐든 자연스럽고 편안한 게 좋아요. 지금 막 정원에서 꺾은 꽃을 화병에 담아두는 것처럼요. 꽃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페로네 디자인의 화병에 가지런히 꽂아두었을 때에는 고전적이면서 우아한 분위기의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죠. 백합이 가득 담긴 화병을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자리에 두면 그 매력은 배가되죠.’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공간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피스를 선택하고, 천천히 신중하게 스타일링해보세요. 무작정 많은 소품으로 공간을 채우기보다 정말 아름다운 것 한 가지를 두는 것을 선호해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모든 디테일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죠.'

 

 

PCM 디자인의 디펜바치아 볼

 

Hallie Swanson (@halliedaily)

로스앤젤레스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따스한 햇볕이 가득 내리쬐는 로스앤젤레스 교외에 위치한 70년 된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요. 내부의 벽을 포함해 튼튼한 철근과 콘크리트 블록으로 지어졌고, 약 2,650피트 정도 되는 넓은 공간에 나무도 가꾸고 유기농 식품도 기를 수 있죠. 오래된 주택의 모습에서 모던한 인테리어 스타일로 바꾸고 있어요.’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얻는 편이에요. 핀터레스트나 인테리어 매거진, 인스타그램은 물론이고 심지어 홈웨어 카탈로그에서 훌륭한 아이디어를 찾을 때도 있죠.’

 

 

 

PCM 디자인의 디펜바치아 볼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초록 나무와 풀이 집 주변을 감싸고 있어요. 그래서 이 초록색 볼이 우리의 공간과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양한 컬러로 이루어진 PCM 디자인의 피스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전하죠.’

 

'특히 이 볼은 생생한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체리와 딸기, 투명한 물이 가득한 수영장의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요.’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자신의 취향과 정체성으로 채운 집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고, 우리 가족을 모두 행복하게 하는 공간을 만드는 게 중요해요. 남편과 아들도 PCM 디자인의 볼을 아주 마음에 들어 한답니다.’

 

 

 

오버로즈(Overose)의 캔들

 

Lareese Craig (@lareesecraig)

브라이튼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문을 나서면 푸른 바다와 넓게 펼쳐진 서식스 다운을 마주하는 빅토리안 스타일의 복층 주택에 살고 있어요. 모던하면서 다채로운 디테일이 섞인 인테리어를 좋아해요. 캘리포니아의 여유로운 무드에 오래된 빈티지 아이템을 더해 저만의 취향과 감각을 표현했죠. 특히 공간을 편안하고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자연을 닮은 뉴트럴 톤을 많이 활용해요.’

 

'나무나 라탄 등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해 각각의 공간을 꾸미고, 여러 가지 아이템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각적인 효과를 연출하죠. 모로코의 분위기와 미니멀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 보헤미안 무드가 가득 깃든 호주의 디자인 등 다양한 인테리어를 참고해요. 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테리어 이미지를 찾아보고 많은 영감을 얻어요.’

 

 

 

오버로즈의 캔들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완성도 높은 홈 스타일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조명과 분위기예요. 오버로즈의 캔들은 마치 따사로운 햇볕이 가득한 일요일 아침에 느낄 수 있는 여유롭고 달콤한 향 같아요. 깔끔하고 낭만적이죠. 거실 벽난로 위에 올려두거나 베드 테이블에 두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어요.’

 

‘앤티크 조각상과 책, 화병 그리고 아트워크와 함께 스타일링했어요. 캔들은 집 곳곳의 빈 공간을 채우기 좋아요. 비교적 크기가 큰 소품 주위로 캔들 같은 작은 피스를 함께 올려두면 균형 있는 인테리어가 완성되죠.’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예전에는 빨리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싶어 서두르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여유를 가지고 공간에 알맞게 하나하나씩 디테일을 채워나가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 공간의 각도와 디테일 등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대해 충분히 아는 것이 중요해요.’

 

'모든 공간을 많은 소품으로 채울 필요는 없어요. 도시에 살거나 가든이 없는 집에 거주하고 있다면, 집 안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공간이 충분하다면 가구와 러그를 사용해 특정한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도 또 다른 팁이에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러그는 항상 크게 선택해야 한다는 거예요. 저도 예전에 러그 사이즈를 너무 작게 골라 방에 덩그러니 ‘러그 아일랜드'를 만들기도 했어요. 꼭 기억하세요. 러그는 무조건 크게.’

 

 

 

아니사 케르미쉬(Annissa Kermiche)의 러브 핸들 화병

 

Cathrine Urhammer (@cathrine_marie)

코펜하겐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10년째 코펜하겐에 살고 있어요. 작년에 바다 근처로 이사했지만 여기서도 충분히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도시의 교통 체증 없이 말이죠.’

 

'주로 빈티지 아이템을 활용해 아늑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요.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비움의 미학을 실천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살고 있죠. 클래식한 것과 모던한 덴마크 디자인을 조화롭게 연출하는 것을 좋아해요.’

 

'여러 개의 인테리어 매거진을 차곡차곡 쌓아 소품으로 활용하기도 하죠. 주로 인스타그램에서 영감을 주는 이미지를 찾고 콘셉트에 따라 저장해둬요.’

 

 

 

아니사 케르미쉬의 러브 핸들 화병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오래전부터 아니사 케르미쉬의 러브 핸들 화병을 갖고 싶었어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화사한 핑크색은 이 공간에 기분 좋은 에너지와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어요.’

 

'여성 인권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화병이라 더 뜻깊게 느껴져요. 디자이너 특유의 유쾌한 감각이 담긴 동시대적인 디자인은 저의 독특한 취향에도 딱 맞아요. 구조적인 형태가 매력적이죠. 집안 곳곳에는 아니사 케르미쉬의 다양한 소품이 놓여 있어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위치를 바꿔주곤 하죠. 화병 자체로도 예쁘지만 꽃을 꽂아두었을 때 비로소 완성된 느낌이 들어요.’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자신의 감각과 취향이 묻어있는 예술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세요. 차마 작품이라 부르기 민망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저는 주로 화사한 컬러를 사용해 취향을 표현해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

 

 

 

헤이(Hay)의 페이퍼 도자기 화병

 

Hege Morris (@hegeinfrance)

글래스고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큰 창문 너머로 푸른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단독 주택에 살고 있어요. 노르웨이인으로서, 북유럽 디자인에 대한 사랑을 이 공간에 가득 담아냈죠. 텍스처를 더하거나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를 사용하기도 하고 집 안 곳곳에 초록 식물들을 두기도 해요. 최소한의 소품으로 미니멀한 공간을 유지하려고 하죠.’

 

'새로운 아이템을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자,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요. 주로 노르딕 홈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공간에 어떻게 홈 웨어를 배치하는지 살펴봐요. 물론 패션에서도 영감을 얻죠. 특히 인테리어와 패션에서 컬러 트렌드는 거의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Cereal Kinfolk 등 매거진에서도 많은 힌트를 얻어요. 특히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동양적인 홈웨어를 많이 찾아볼 수 있죠.’

 

 

 

헤이의 페이퍼 도자기 화병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예전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화병이에요. 꽃을 꽂아도 좋지만 화병 자체만으로도 공간에 우아한 분위기를 가득 채워주는 아이템이죠. 잘 만들어진 소품은 그 자체로도 하나의 작품이어야 해요. 그래서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멋이 깃든 피스를 선호하죠.’

 

'자연이나 아웃도어 라이프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공간 안으로 가져오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말린 꽃과 풀로 헤이의 화병을 채워봤어요.’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공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예요. 유행하는 트렌드를 따르면 쉽고 빠르게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집은 안전한 공간이자,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느껴져야 하죠.’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기 전 잠시 동안은 큰 변화 없이 지내면서 공간을 파악해요. 저는 자연광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주의 깊게 살펴보죠.’

 

 

 

오버로즈(Overose)의 캔들

 

Luisa Ferss (@luisaferss)

멕시코시티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탁 트인 풍경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어요.’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식물과 커피 테이블에 놓여진 책과 매거진, 냉장고에 붙어있는 사진, 집 안 곳곳의 디테일 등에서 저의 여성스러운 인테리어 스타일과 성격을 파악할 수 있죠.’

 

 

 

오버로즈의 캔들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향수와 캔들, 홈 프레그런스,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많아요. 오버로즈 캔들을 보자마자 저를 위한 아이템이라는 걸 알았죠. 화사한 핑크색과 보는 각도에 따라 변하는 컬러, 좋은 향, 파리에서 만들어졌다는 점까지 모두 다 마음에 들어요.’

 

'제 공간이 좋은 향은 물론 저의 취향도 잘 드러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AnthuriumValkiria, Anamorphine 총 세 가지 향을 선택했고 그중 Anamorphine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핑크 피오니와 로즈워터가 첨가된 라즈베리 레몬에이드, 마지막으로 카피르 라임이 살짝 들어간 듯한 향이에요.’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핀터레스트를 주로 사용해요. 특정한 단어 뒤에 ‘aesthetic’을 더해 검색하는 게 저만의 비결이예요. 조금 더 감각적인 이미지를 찾을 수 있죠 — 예를 들자면 bathtub aesthetic, flower vase aesthetic, book aesthetic 같이요.’

 

'커피 테이블에 놓아둘 책과 매거진부터 고급스러운 유리 제품, 좋아하는 예술 작품 등 본인을 기분 좋게 하는 아이템을 선택해서 조금의 사치를 부려도 좋아요. 행복을 가져다주는 피스에 투자하는 거죠.’

 

 

 

아니사 케르미쉬(ANISSA KERMICHE)의 세라믹 화병

 

Charlotte Buttrick (@charlottebuttrick)

체셔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영국 맨체스터 근처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어요. 마치 하얀 캔버스같이 텅 빈 새 건물로 작년에 이사 왔죠.’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 살짝 섞여있는 모던하면서 미니멀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좋아해요. 서로 조화를 이루는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차분한 모노톤을 주로 활용하고, 때로는 모던한 스타일과 대조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더스트리얼 디테일을 가미해보기도 하죠.’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에, 각각의 방의 전체적인 조화를 어떻게 이끌어낼지 생각하면서 무드 보드를 만들어요. 먼저 위시리스트에 원하는 아이템을 저장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를 검색하죠. 특히 인스타그램은 특정한 홈 웨어나 인테리어 스타일을 찾을 때 유용해요.’

 

 

 

아니사 케르미쉬의 세라믹 화병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여성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표현하는 독특한 형태가 마음에 들어요. 주체적인 여성의 당당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랄까요. 주로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편이에요. 모노톤으로 이루어진 간결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실패할 확률이 적죠.’

 

'이런 조형적인 형태의 오브제는 처음이에요. 앞으로 이런 유려한 곡선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에 눈길이 많이 갈 것 같아요. 새롭게 꾸민 방의 분위기와도 완벽하게 잘 어울리죠.’

 

'이 피스는 특히 프린트와 미니멀한 가구와 세련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요. 마침 팜파스 풀을 넣어둘 화병을 찾고 있었는데, 아니사 케르미쉬의 세라믹 화병에 꽂아두니 공간이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해졌어요.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배경을 채워주며 눈길을 끄는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톡톡히 하죠.’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집은 자신이 행복함을 느끼는 공간이자, 나만의 취향을 보여주는 곳이어야 해요. 페인트 컬러나 벽지를 고를 때는, 완전히 마음에 드는 색상을 찾을 때까지 여러 번 테스트를 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방 전체를 직접 페인트칠한 적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니 마음에 안 들더라고요.’

 

 

 

로렌지 밀라노(LORENZI MILANO)의 뿔 글라스 돔

 

Alyssa Lenore (@alyssa.lenore)

뉴욕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뉴욕에서 자랐고 최근에 교외에 집을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 간결한 스타일과 뉴트럴 컬러를 좋아하고, 다양한 톤이나 텍스처를 활용하기도 해요.’

 

 

로렌지 밀라노의 뿔 글라스 돔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저처럼 캔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로렌지 밀라노의 뿔 글라스 돔은 기분 좋은 분위기를 완성해 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에요. 투명한 유리와 뿔 장식은 적절한 포인트 역할을 하고, 캔들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돔을 덮어 향을 유지할 수도 있죠.’

 

'책과 매거진, 화병과 함께 현관 옆 콘솔 테이블 위에 올려뒀어요. 글라스 돔이 눈에 확 띄고 다른 소품과도 잘 어울려요.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활용도 또한 높은 실용적인 아이템이죠.’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를 사용하고 다양한 톤과 텍스처를 가진 소품을 활용해보세요. 천천히 공간을 채워나가다 보면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이 묻어있는 공간이 완성될 거예요.’

 

 

 

노만 코펜하겐(Normann Copenhagen)의 매직 S 시스루 병

 

Shloka Narang (@thesilksneaker)

런던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런던 도심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약간의 컬러가 섞인 모던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만의 개인적인 취향이 잘 드러나는 공간이죠. 홈 스타일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조화인 것 같아요.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듯 작은 커피 테이블부터 책장까지 다양한 가구를 조화롭게 배치하기 위해 고심하죠. 계절에 따라 향을 바꿀 정도로 향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인테리어를 시작하기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각각의 방과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았어요.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공간을 꾸미는지 볼 수 있고 다양한 브랜드도 발견할 수 있죠. 특히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는 하나의 소품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노만 코펜하겐의 매직 S 시스루 병을 어떻게 활용했나요?

'뉴트럴 컬러가 주를 이루는 제 공간에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 가끔은 선명한 컬러를 활용하기도 해요. 화사한 옐로우와 블루 컬러의 노만 코펜하겐의 매직 S 시스루 병은 특히 저희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활용도 높은 실용적인 디자인에 화사한 컬러까지 더하니 소장 가치는 더할 나위 없이 높죠.’

 

'꽃을 꽂아 화병으로 사용해도 좋고, 커피 테이블 올려두고 장식용 소품으로도 활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쓰임새가 다양해요.’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컬러를 잘 활용해보세요. 차분한 뉴트럴 컬러로 꾸미는 것도 좋지만, 약간의 색감을 더하면 훨씬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죠. 저는 주로 선명한 원색을 사용하거나 담요나 작은 마블 트레이 같은 홈 액세서리를 활용해 텍스처를 더해요.’

 

 

 

마이클 베르헤이든(Michael Verheyden)의 콜레포르테 도어스토퍼

 

Taylr Anne (@taylranne)

캘리포니아

 

 

홈 인테리어 스타일링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약혼자와 함께 캘리포니아 해변 근처의 작은 집에 살아요. 따뜻한 햇살과 바다 근처에서 행복을 느끼는 우리에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기 때문에 우리가 좋아하고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지중해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자연적인 텍스처, 컬러를 많이 활용하죠. 작년 여름 프랑스 남부 지방에 다녀왔는데, 그때 머물렀던 레 로쉐 루즈 호텔(Hôtel Les Roches Rouges)에서 영감을 얻어 집을 꾸며봤어요.’

 

'집에 있는 대부분의 아이템은 빈티지예요. 오리지널 프레임에 들어있는 피카소 전시 포스터는 집 근처에 위치한 빈티지 스토어에서 찾았고, 빈티지 커피 테이블은 중고품 위탁 판매점에서 구매했죠. 중세 시대의 레인 우드 테이블로 손으로 조각된 밑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빈티지 아이템엔 세월과 이야기가 담겨 있죠.’

 

 

 

마이클 베르헤이든의 콜레포르테 도어스토퍼를 어떻게 활용했나요?

'마이클 베르헤이든 도어스토퍼는 정말 아름다워요. 자연 그대로의 소재와 컬러가 매력적이죠. 집 가운데에 작은 가든이 있어요. 그곳을 따라 불어 들어오는 신선한 바람을 좋아해요. 바람에 문이 닫히는 것을 막고자 예전에는 해변에서 가져온 돌로 문을 열어놨었는데, 이제는 도어스토퍼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요.’

 

'상황에 따라 다르게 활용하고 있어요. 주로 가든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소파에서 휴식을 취할 때는 문을 열어두죠. 무게도 적당해서 바람이 세게 불어도 끄떡없어요.’

 

 

 

홈 스타일링과 데코레이션 팁을 공유해주세요.

'최소한의 아이템으로 간결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해요. 소품이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처럼 각자의 자리에 놓여 있을 때 가장 빛나죠. 여행을 떠날 때마다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자연적인 소품을 하나씩 모아보는 것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흘러 들어오도록 하는 것도 꼭 기억해야 할 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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