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년에서 길면 수년까지 기다려야 손에 넣을 수 있는 에르메스(HERMÈS) 버킨 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섹스 앤 더 시티의 사만다는 앞 순서에 이름을 올리면서까지 가지려고 했고요. 파페치에서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버킨 25는 물론 버킨 30과 버킨 35 그리고 버킨 40까지, 각양각색의 개성이 넘치는 버킨 백을 살펴보세요. 무슨 사이즈를 고를지 고민이 된다면 에르메스 버킨 백 가이드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