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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 style2022년 4월 21일 목요일

매일 신는 클래식 스니커즈 1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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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BY JOSEPH FURNESS 한국어 유경민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형형색색의 스니커즈도 좋지만 매일 신기 좋은 스니커즈를 찾는다면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해요. 나만의 스니커즈 컬렉션 사이에서 든든하게 자리 잡은 데일리 슈즈라면 자고로 어떤 피스와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야 하죠. 가령, 여유로운 아미리(Amiri)의 티셔츠에 조거팬츠를 매치했을 때나 옴므 플리세 이세이 미야케(Homme Plissé Issey Miyake)의 감각적인 모노톤 룩을 입었을 때, 혹은 디젤(Diesel)의 멋스러운 데님을 뽐낼 때도 모두 하나의 스니커즈로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나요?

 

기본적으로 ‘매일 신는 스니커즈’는 유행을 타지 않아야 해요. 동시에 내 평소 스타일과 비슷한 결을 유지하면서 모두가 인정하는 디자인이라면 더욱 완벽하고요. 클래식한 스니커즈로 잘 알려진 에어 포스 1이 좋은 예시인데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용적이면서 닥터 드레(Dr. Dre),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리한나(Rihanna) 등의 유명 인사를 포함해 매일 수백만 명의 선택이 이를 증명하죠.

 

매일 스타일은 바뀌어도 언제나 함께하기 좋은 피스를 찾을 수 있도록 나이키부터 아디다스 이지, 뉴발란스 등 인기 브랜드에서 고른 18개의 클래식 스니커즈를 아래에서 소개합니다.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OG(Air Jordan 1 Retro High OG)

 

열렬한 커뮤니티는 물론 하나의 거대한 스니커즈 문화를 형성한 슈즈로 OG 에어 조던이 빠질 수 없죠. 패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하이탑 실루엣은 1985년 첫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스니커즈 컬렉션의 한 축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JJJ자운드 X 리복 클럽 C 85(JJJJound x Reebok Club C 85)

 

리복은 2019년 몬트리올 레이블 JJJ자운드의 설립자이자 놈코어 스타일의 대표주자 저스틴 손더스(Justin R. Saunders)와 손을 잡고, 이미 아이코닉한 리복 클럽 C 85에 또 다른 새로움을 더했어요. 그 결과, 꼼꼼한 장인정신으로 완성해 유행을 타지 않고 우아하게 신을 수 있는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스니커즈가 탄생했죠. 

푸마 스웨이드(Puma Suede)

 

레트로 스타일에 흠뻑 빠졌다면 함께 매치하기 완벽한 푸마 스웨이드를 추천해요. 1960년대 후반부터 세대를 거쳐 팬층을 견고히 쌓아온 이 스니커즈는 간결하면서 매끄러운 실루엣이 지금까지도 참 매력적이죠.

나이키 에어 맥스 1(Nike Air Max 1)

 

전설적인 스니커즈 디자이너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는 1980년대 후반, 파리의 퐁피두 센터에서 영감을 얻어 에어 윈도우를 더한 혁신적인 스니커즈를 고안해냈어요. 그 스니커즈가 바로 나이키의 시그니처 모델 에어 맥스 1이죠. 아이코닉한 탄생 비화를 지닌 스니커즈인 만큼 수많은 디자인 사이에서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답니다.

프라다 아메리카 컵(Prada America’s Cup)

 

1990년대 황금기를 맞은 프라다는 루나 로사(Luna Rossa)라는 요트팀을 결성해 스포츠 분야에도 도전하기 시작했어요. 이를 위해 미우치아 프라다(Miuccia Prada)는 거추장스러울 수 있는 프릴은 빼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는 한껏 더한 스니커즈를 제작했는데, 그 스니커즈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트 경기인 ‘아메리카 컵(America’s Cup)’에서 이름을 딴 프라다의 아메리카 컵이에요. 멋스러운 디자인은 물론이고 유연하면서 견고하고 높은 통기성까지 자랑해 여전히 사랑받고 있답니다.

 

나이키 에어 포스 1(Nike Air Force 1)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하기 좋은 진정한 ‘에센셜 피스’를 논한다면 나이키 에어 포스 1을 빼놓을 수 없어요. 각종 하위문화를 걸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디자인일뿐더러 가격대까지 합리적이니 더 이상 주저할 이유가 있을까요?

 

 

뉴발란스 990(New Balance 990)

 

116년 이상의 내공을 쌓아 온 뉴발란스의 스니커즈는 언제 신어도 잘 어울리고 발에도 편안하죠. 그중에서도 가장 아이코닉한 실루엣은 뉴발란스 990인데요. 벌써 5번째 버전까지 출시된 인기 디자인답게 TPU 파워 스트랩과 오솔라이트 인솔까지 장착해 높은 지지력과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답니다.

 

구찌 에이스(Gucci Ace)

 

매일 신을 수 있으려면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야 해요. 매끄럽고 간결한 실루엣에 무심한 듯 멋스러운 구찌 에이스라면 가능하답니다. 스커트는 물론이고 쇼츠나 주름 팬츠에 이르기까지, 인스타그램에 #GucciAce를 검색하면 각양각색의 스타일링에 빈틈없이 활약하는 구찌 에이스를 확인할 수 있어요.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adidas Yeezy Boost 350 V2)

 

아디다스 이지 라인의 역대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지 부스트 350 V2는 멋스러운 겉모습만큼 편안한 착용감 또한 자랑해요. 유연한 상단의 프라임니트와 부스트 미드솔 덕분에 기내에서 부담 없이 오래 착용하기도 좋고 운동용으로도 적합하죠.

 

아디다스 이지 700 V1(adidas Yeezy 700 V1)

 

동일한 이지 라인이지만 이지 부스트 350과는 달리 청키한 매력의 ‘어글리 슈즈’, 이지 700 V1도 좋은 선택지예요. 특히 대표적인 컬러웨이 ‘웨이브러너’를 마주하는 순간 사랑받는 이유를 단번에 알 수 있어요. 서늘한 날이라면 오버사이즈 스웨트팬츠와 함께, 햇살 가득한 날이라면 다리를 살짝 드러내는 쇼츠 아래 좋아하는 양말과 함께 신어보세요.

 

생 로랑 코트 클래식(Saint Laurent Court Classic)

 

우아한 미니멀리즘은 생 로랑의 코트 클래식 스니커즈를 보면 금세 이해가 가요. 최고급 가죽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밑창까지 더해 세련된 디자인만큼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죠. 도심 속 당찬 걸음에 힘을 실어주는 스타일이랄까요?

 

휠라 아케이드 로우(Fila Arcade Low)

 

두툼한 디스럽터(Disruptor)도 좋지만, 아무래도 휠라에서 가장 아이코닉하고 사랑받는 디자인을 꼽자면 아케이드 로우가 아닐까요? 정제되고 깔끔한 디자인에 가격도 합리적이면서 모두에게 잘 어울리니 최고의 클래식 스니커즈 중 하나로 불릴 만하죠.

아디다스 슈퍼스타(adidas Superstar) 

 

영국 가수 에스텔(Estelle)이 노래 ‘아메리칸 보이(American Boy)’에서 애정을 표한 것처럼 아디다스의 대표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해 온 슈퍼스타는 수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 왔어요. 유행이나 계절을 불문하고 누구나 신기 좋은 슈즈니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니커즈가 된 건 자연스러운 일이겠죠?

 

뉴발란스 550(New Balance 550)

 

에임 레온 도르(Aimé Leon Dor)의 설립자인 테디 샌티스(Teddy Santis)와 뉴발란스의 협업으로 부활한 550은 스니커즈 컬렉터와 패션 애호가들이 80년대 농구화 실루엣에 주목하게 했죠.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든 550만의 매력을 직접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아디다스 포럼 로우(adidas Forum Low)

 

아디다스의 포럼 로우는 상단을 구성한 3개의 엠보스드 스트라이프와 실용적인 벨크로 스트랩으로 80년대 스니커즈 특유의 디자인을 자랑해요. 베스트로 꼽는 화이트 색상 외 다양한 컬러 옵션도 있으니 누구나 하나씩은 장만하면 좋을 스니커즈랍니다.

 

컨버스 척 70 하이탑(Converse Chuck 70 High Top)

 

전 세계 운동선수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에게 컨버스 척 70 하이탑 스니커즈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분명해요. 강한 내구성과 뛰어난 지지력으로 관리가 용이한 다재다능한 스니커즈이기 때문이죠. 화려한 드레스부터 수트, 청바지, 스커트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리니 매일 손이 가는 건 당연하겠죠?

반스 올드 스쿨(Vans Old Skool)

 

70년대 후반에 출시된 이래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은 반스 올드 스쿨의 인기는 앞으로도 꾸준할 거예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은 물론이고 견고한 착용감까지 선보이니 든든한 클래식 슈즈의 면모라 할 수 있죠.

나이키 코르테즈(Nike Cortez)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부터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와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The Wolf of Wall Street)에 이르기까지, 어떤 배우보다도 많은 영화와 쇼에 출연한 나이키의 코르테즈는 할리우드의 아이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뿐만 아니라 이지 이(Eazy-E)와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등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사랑도 듬뿍 받고 있죠. 이토록 모두의 러브콜을 받은 슈즈라면 나와 매일을 함께할 스니커즈로도 완벽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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