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일본에서 탄생한 오어슬로우(Orslow)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느리게 디자인한 옷을 고집해요. 군복이나 워크웨어처럼 현대 패션의 기준이 된 오리지널 스타일을 본래에 가깝게 복각하고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훌륭한 품질의 의류를 선보이죠. 미군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은 퍼티그 팬츠와 샴브레이 셔츠부터 초기 리바이스 청바지를 재현한 105와 107 데님 등 정성스럽게 만든 디자인을 발견하세요.
Orslow
105 스트레이트 진
₩1,270,000
₩762,000
-40%
구매 가능 사이즈
L
골지 디테일 긴소매 티셔츠
₩190,000
₩163,000
-10%
S
래글런 소매 스웨트셔츠
₩1,019,000
₩611,000
S, XL
하운즈투스 해머 루프 팬츠
₩480,000
₩375,000
-20%
L, XL
타입 2 1950's 데님 재킷
₩1,318,000
M, L, XL
웨스턴 요크 데님 셔츠
₩1,162,000
₩697,000
슈퍼 대디스 진
₩827,000
M, L
코튼 데님 쇼츠
₩1,067,000
₩640,000
긴소매 데님 셔츠
₩707,000
슬림 컷 팬츠
₩851,000
₩511,000
스트랩 디테일 진
₩755,000
페인트 스플래터 스트레이트 진
₩803,000
카고 포켓 팬츠
₩899,000
백 포켓 팬츠
₩719,000
버튼 벨트 루프 팬츠
₩5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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