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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2022년 9월 28일 수요일

아디다스 이지 폼 러너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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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Ashleigh Gribbon & Stephen Yu, 한국어 안가현 & 유경민

우주 따개비부터 이지 크록스까지, 다수의 기발한 별명을 얻어냄과 동시에 호불호도 명확히 갈리는 슈즈지만 예(Ye)와 아이다스(adidas)의 이지 폼 러너(Yeezy Foam RNNR)가 스트리트 신에 미친 거대한 영향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어요. 

 

발등에 신발 혀가 없는 슬립온 디자인과 독보적인 폼 구조는 첫 발매와 동시에 모두의 주목을 받았어요. 80년대 말 나이키(Nike)의 부흥기를 이끈 팅커 햇필드(Tinker Hatfield)의 초기 조던 실루엣과 견줄 정도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죠. 무엇보다도 이지 폼 러너의 인기에 한몫을 한 부분은 착용성인데요. 이지 700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과 구멍 디테일로 이룬 인체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아디다스 고유의 부스트 기술에 비할 정도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답니다.

 

예(Ye)가 내놓은 비장의 무기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아디다스 이지 폼 러너는 뛰어난 모델이에요. 스니커즈와 샌들의 장점만 모은 이지 폼 러너가 최근 몇 시즌 동안 흔들리지 않고 이어진 슬립온 스타일의 인기를 주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파페치 남성복 시니어 에디터 루크 레이몬드(Luke Raymond)

 

최근 공개된 컬러 옵션으로 다시금 화두에 오르고 있는 이지 폼 러너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에코 폼 구조 등 유일무이한 디자인을 비롯해 구매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사이즈와 핏에 관한 팁까지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역사적인 협업

 

예(Ye)는 2007년 나이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니커즈 세상에 독보적인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했어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스트리트웨어 팬들의 컬트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에어 이지 하이탑 스니커즈가 이때 세상에 첫 선을 보였죠. 이후 2013년 그가 돌연 나이키와의 인연을 끝내자 나이키의 경쟁사인 아디다스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고, 같은 해 12월 루머는 사실로 드러났어요. 큰 반향을 일으킨 아디다스와의 협업은 이지 부스트 750으로 결실을 맺고 곧이어 출시된 이지 부스트 350 또한 엄청난 속도로 판매되며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스니커즈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죠. 이렇게 미국의 거대한 스포츠웨어 레이블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예(Ye)는 가장 최근 선보인 이지 폼 러너를 비롯해 매 시즌 전 세계의 집중을 받으며 상징적인 실루엣을 출시하고 있어요.

adidas Yeezy 이지 폼 러너 스니커즈

adidas Yeezy

이지 폼 러너 스니커즈

₩485,000

이지 폼 러너의 탄생

 

뉴발란스(New Balance) 및 나이키의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리복(Reebok)의 인스타펌프 퓨리를 제작하기도 한 스티븐 스미스(Steven Smith)는 이지의 전설적인 디자이너로서 예(Ye)와 손을 잡고 2020년 이지 폼 러너를 공식적으로 출시했어요. 공개 전 2019년 여름엔 예(Ye)의 딸 노스 웨스트(North West)가 먼저 신고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지속가능한 소재와 미래적인 디자인, 최첨단 제작 기술력을 모두 완벽히 결합한 슈즈는 ‘믹스 샌드 그레이’, ‘설퍼’, ‘블랙’, ‘미스트’ 등의 컬러 옵션과 함께 최상의 착용감을 내세우며 등장했답니다. 

 

미국 내 생산을 목표로 하는 이지의 'seed to sole' 철학에 기반해 이지 폼 러너는 와이오밍 본사의 수경농장에서 수확한 해조를 뛰어난 쿠셔닝을 자랑하는 EVA 소재와 혼합한 에코 폼으로 제작돼요. 독창적인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스니커즈와 크록스 그 오묘한 사이에 자리한 이지 폼 러너는 이지 700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과 구멍 디테일이 특징이죠. 애틀랜타에서 혁신적인 사출 성형 방식을 거쳐 제작되는 이지 폼 러너로 이지는 뉴발란스에 이어 미국 내 자국 생산 방식을 고수하는 몇 안 되는 풋웨어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했답니다. 

스타일링 및 사이즈 팁과 관리 방법

 

틀에 찍어낸 듯 독특한 미래적인 몸체에 자연의 색을 닮은 어스 톤 컬러까지, 이지 폼 러너는 워낙 그 자체로 주목할 포인트가 많으니 전체적인 룩에서 주인공이 되는 스타일링이 어울려요. 저라면 특유의 큼직한 실루엣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다른 피스와의 비율을 섬세히 고려해 연출하겠어요. 더운 계절이라면 폭이 넓은 쇼츠와 넉넉한 티셔츠를 매치하고, 서늘한 날씨라면 카고 팬츠나 여유로운 스웨트팬츠에 편하게 후드를 늘어뜨려 걸치거나 체크 셔츠를 입으면 좋겠네요.” – 루크 레이몬드

 

사이즈 팁: 현재 이지 폼 러너는 반 사이즈가 출시되지 않기 때문에 발 볼이 넓은 편이거나 평소 반 사이즈를 신는다면 사이즈를 크게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이지 부스트 350 V2나 700 등 보통 이지 슈즈와 비슷한 실루엣이니 평소에 신는 사이즈로 선택해도 되고요. 

 

관리 방법: EVA 폼 소재와 심리스 디자인 덕분에 이지 폼 러너는 깨끗하게 관리하기 쉬운 편이에요. 착용한 후엔 따뜻한 물을 받아 극세사 천으로 살짝 닦아주면 되죠. 얼룩이 생겼다면 아세톤을 물에 약간 풀거나, 곧바로 천이나 물티슈에 묻혀 제거할 수 있고요. 항상 박스에 넣어 보관한다면 처음 구매한 날처럼 말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이지 스타일

 

부동의 팬층을 확보한 컬트 레이블로서 이지는 폼 러너 이외에도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선보이는데요. 모두를 열광하게 하는 이지의 베스트셀러를 지금 모두 파페치에서 만나보세요.

 

이지 니트 러너

최근 예(Ye)가 출시한 삭스 스니커즈로서 이지 니트 러너는 실용적인 면모와 독특하고 비현실적인 실루엣을 함께 겸비한 슈즈예요. 처음 선보인 ‘설퍼’ 컬러는 이미 트렌드세터들의 소장 리스트에 포함될 정도로 큰 환영을 받고 있죠. 

 

이지 슬라이드

아디다스와 예(Ye)가 내놓은 슬립온 샌들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켄달 제너(Kendall Jenner), 로리 하비(Lori Harvey) 등 수많은 유명 인사의 마음까지도 흔들었어요. 2021년 4월, 가장 사랑받은 ‘퓨어’를 포함해 세 가지 어스 톤 컬러를 출시했죠. 가벼운 무게의 시그니처 EVA 폼 구조로 도심 속 콘크리트 거리부터 햇살 가득한 수영장 바닥에 이르기까지 어디서든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슈즈랍니다.

 

이지 450

양말처럼 착 감기는 우븐 디자인에 마치 손가락처럼 펼쳐지는 일체형 EVA 폼 밑창이 독특한 이지 450은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이지 실루엣이라 손꼽을 정도로 레이블의 미학을 대표해요. 2022 SS 컬렉션으로 출시된 ‘설퍼’ 컬러의 인기가 가장 높아요.

 

이지 부스트 350 V2

이지의 가장 대중적인 스타일이라면 단연 350의 개정판인 이지 부스트 350 V2를 꼽을 수 있어요. 부스트 밑창에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된 니트 상단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슈즈는 가장 사랑받는 ‘오트’, ‘클라우드 화이트’, ‘지브라’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죠.

 

이지 부스트 700

‘웨이브 러너’부터 ‘카본 블루’와 V3의 ‘카이아나이트’ 등 생기 넘치는 컬러로 준비된 이지 부스트 700은 처음으로 청키 스니커즈를 디자인해 본 예(Ye)의 도전 정신이 담긴 실루엣이에요. 그동안 이지가 세상에 선보인 수많은 시그니처 디자인 중에서 가장 사랑받은 모델 중 하나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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