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로랑의 화이트 푸시 보우 셔츠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블랙 타이 드레스 코드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어요. 하이 웨이스트 테일러드 팬츠와 페이턴트 힐 부츠로 완성한 이브닝 룩은 한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죠."
2. 반짝이는 디테일
"특별한 파티 룩을 고민 중이라면, 베르사체를 빼놓을 순 없을 거예요. 할리우드의 레드 카펫에 방금 등장한 듯한 자카드 블레이저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죠.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크리스털 장식이 밤하늘의 별처럼 나를 빛내줄 거예요."
3. 다재다능 테일러링
"이번 프라다의 가을 겨울 컬렉션은 '현대인에게 유용한' 피스를 선보이고자 했어요. 간결하면서도 모던한 실루엣의 아름다움을 상기시켰는데요. 크롭 컷의 블랙 블레이저, 셔츠, 테일러드 팬츠, 클래식 로퍼 등 실용적인 피스도 이브닝웨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는 것을 증명해 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