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일의 주얼리 거리인 파리 방돔 광장에서 시작된 부쉐론(Boucheron)은 장인 정신과 매혹적이고도 섬세한 미학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유명해요. 영롱한 다이아몬드와 다채로운 색의 18K 골드가 어우러진 파인 주얼리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피스로 인기를 끌고 있죠. 각기 다른 네 가지 링을 겹친 형태의 콰트로 링과 파셋 웨딩 밴드, 트위스트 체인 모티프의 쎄뻥 보헴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등 아이코닉 디자인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