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일의 주얼리 거리인 파리 방돔 광장에서 시작된 부쉐론(Boucheron)은 장인 정신이 깃든 최정상 크래프트맨십과 매혹적이고도 섬세한 미학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유명하죠. 영원하고도 영롱한 빛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다이아몬드 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등 파인 주얼리를 만나보세요. 메종 부쉐론의 아틀리에의 처음을 장식한 쎄뻥 보헴 컬렉션부터 그래픽 시그니처와 모던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콰트로 컬렉션까지, 지금 모두 파페치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