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티셔츠 / 남성 컬렉션
파페치가 소개하는 수비(Ksubi)의 티셔츠를 만나보세요. 세 명의 서퍼 댄 싱글(Dan Single)과 조지 고로우(George Gorrow) 그리고 가레스 무디(Gareth Moody)가 시중에 나와있는 데님에 불만을 품고, 직접 데님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레이블의 역사는 시작되었죠. 현재는 티셔츠와 재킷에 이르기까지, 해체적인 요소와 디스트레스드 디테일이 매력적인 수비의 데님과 입기 좋은 다양한 피스를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스타일의 추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