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부쉬(AMBUSH)의 남성 컬렉션은 스트리트웨어 실루엣과 팝 아트,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돋보여요. 2008년 일본의 유명 힙합 아티스트 버벌과 디올 맨의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약하는 한국계 디자이너 윤안이 설립한 레이블로 카니예 웨스트와 퍼렐 윌리엄스, 에이셉 라키 등이 즐겨 입으며 더욱 유명해졌죠. 신선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주얼리부터 강렬한 프린트를 입힌 후디와 유틸리티 감성의 재킷, 업템포, 에어포스 1 등 나이키와의 협업 컬렉션까지 인기 스타일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