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의 V를 나타내는 브이로고가 새겨진 트랙 수트를 차려입으면 금세 편안하면서 멋스러운 룩이 완성돼요. 시그니처 카모 트랙 팬츠와 재킷은 물론이고 전체에 VLTN 모노그램이 프린트된 디자인까지, 장난기 가득한 이탈리아 레이블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일상 속에서 자주 손이 가는 트랙 수트는 버버리(Burberry)를 비롯해 펜디(Fendi)와 몽클레어(Moncler)까지 파페치에서 살펴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