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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럴 땐 어떻게 입을까!

 

글: 애슐리 그리본/ 한국어: 제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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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다. 신작 영화, 새로운 미술 전시회 등 볼만한 문화 행사가 여름보다 확실히 더 다채로운 계절이다. 이런저런 마음의 양식이 되는 볼거리로 외출이 잦아지는 9월이라 덩달아 옷장 속도 바빠질 텐데, 다음은 파페치가 엄선한 이달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행사, 그리고 그에 맞춘 스타일링 팁이다.

 

 

여행
케이프타운 자이츠 MOCAA

 

영국의 천재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해서 건물 만으로도 큰 주목을 끌었던 아프리카 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21세기 가장 큰 아트 컬렉션 전시다. 이미 연초부터 행사 소식에 들뜬 이들이 많았을 것. 주변 유명 호텔 중 사일로 호텔이 가장 인기다. 전시는 9월 22일부터 시작.

스타일링 팁: 남아프리카의 들썩거리는 기운에 맞춰 여행 가방을 준비하자. 에트로나 발렌티노의 생기 넘치는 컬러의 플로럴 아이템들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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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데님의 재탄생

 

언제나 인기있었던 데님, 이 인기는 뉴웨이브 분위기를 타고 더욱더 고조되었다. 파페치는 특히 Lærke Andersen, Y/Project 등의 어린 브랜드가 빡빡한 데님의 세계에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무척 관심이 많다.

스타일링 팁: 테크 재킷, 유틸리티 스타일로 마치 옆집 사는 상남자에게 빌려입은 것처럼 큼직한 핏으로 입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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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LA 코스믹 저니

 

공연의 계절 가을, 9월 말에 열리는 이름하여 야외음악당 콘서트를 소개한다. 비욘세의 동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솔란지가 앞장선 이름마저 스일리시한 코스믹 저니 콘서트. 블러드 오렌지와 함께 9월의 마지막 일요일 저녁을 화려하게 불태울 이벤트다.

스타일링 팁: FW17의 계절이 주는 느낌으로 청량한 스타일을 시도해보자. 깔끔한 슬로건이 박힌 모노톤 티셔츠에 해체구조의 테일러링 아이템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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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1편에 이어 막강한 기대를 업고 돌아온 킹스맨이다. 테런 에저튼이 맡은 에그시와 그의 펠로우 에이전트들의 수트 핏도 궁금하고 콜린 퍼스의 등장도 기대된다. 개봉은 9월 27일 (파페치 본사가 있는 영국에서는 9월 29일 개봉).

스타일링 팁: 스마트한 복장이라고 해서 정석을 꼭 따를 필요는 없다. 비율은 융통성 있게, 컷은 범상치 않게, 단 소재는 최고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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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제15회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런던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지역으로 소문난 이스트앤드에 자리를 잡고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한 인디펜던트 디자이너들과 유명 브랜드가 함께 어우러져 관객은 새로운 작품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스타일링 팁: 예술학교 주임 교사 (art school master)라는 닉네임을 가진 이탈리안 브랜드 No21에 주목하자. 알레산드로 델라쿠아의 선구자적 시도로 탄생한 재미난 테일러링 피스들은 마치 이런 류의 이벤트에 입고가라고 내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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