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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클루시브

 

이야기가 넘쳐나는 파리의 부티크와의 특별한 관계, 그 시간에 바치는 톰 브라운의 트리뷰트

 

글: 라이언 톰슨/ 한국어: 제이민/ 사진: 폴 맥클린/ 스타일링: 토니 쿡

 

어니스트 헤밍웨이, 조세핀 베이커, 헨리 밀러: 이 미국 출신 아티스트들이 파리를 접수했을 때 마법 같은 기회가 펼쳐졌다. 새 도시, 신선한 시각, 색다른 기운이 이들의 창의력에 불을 당겨 성공으로 이끈 것. 자, 이제 파리가 익숙한 또 다른 창작가, 톰 브라운. 이 레이블은 지금 꼴레뜨와 파트너십을 맺고 소장 가치가 있는 런웨이 피스부터 브랜드 스테디 베스트셀링 아이템까지 200여 점의 익스클루시브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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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을 처음 만났을 때가 아직도 생각나는데 10년도 전에 뉴욕의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스튜디오에서였다.'라고 사라 앙델망이 말한다. 20년 전 꼴레뜨를 설립한 꼴레뜨 루소의 딸이자 스토어의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그 아침에 샴페인 한잔을 내밀며 나를 맞았는데 그의 단출하고 작은 셔츠 컬렉션은 그냥 그대로 완벽했다. 톰 브라운의 멘즈웨어에 대한 비전은 마치 크리스탈처럼 투명했다.’

 

 

 

 

톰 브라운을 글로벌 패션 신의 막강한 존재로 만들어 준 바로 풍부한 모티프로 완성한 캡슐 컬렉션이다. 그의 시그니처인 그레이 팔레트와 20세기 중반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적 요소들이 시선을 끈다. 오차 없이 딱 떨어지는 컨템포러리한 테일러링에 그의 천진난만한 닥스훈트 친구, 헥터를 응용한 것. 우리에게 주소마저 익숙해진 213 rue Saint-Honoré 에서 지난 20년간 영화를 누렸던 꼴레뜨가 곧 문을 닫게 되었는데, 이 캡슐 컬렉션은 아마도 톰 브라운 식의 특별한 작별인사가 아닐까. 그가 말한다. '사라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한다. 당시 나의 아주 간소하고 마치 애송이 같았던 컬렉션을 받아주었을 때 굉장하다고 생각했다. 그 날 이후로 그녀는 자신의 크리에이티브하고도 상업적인 시각으로 늘 나에게 도움을 주었다.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비전을 가진 머천트인데 요즘의 이 산업에서는 보기 드문 인물이다. 내가 꼴레뜨의 역사의 한 부분이 될 수 있어 영광이다. 모두 꼴레뜨를 그리워할 것이다.'

꼴레뜨는 떠났을지 모르지만 톰 브라운은 부티크의 선구자적 애티튜드를 유지하며 계속 우리 곁에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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