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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럴 땐 어떻게 입을까!

 

글: 애슐리 그리본/ 한국어: 박수진, 제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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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황금연휴로 더욱 풍성하고 여유로운 시월이다. 그동안은 엄두도 내지 못했던 지구 반대편의 여행지까지도 고려해볼 수 있는 모처럼 만의 기회, 멕시코 카니발부터 탄자니아의 친환경 사파리까지 즐길 거리를 모았다

 

 

패션:
스토리가 있는 착한 액세서리

 

가을, 하면 떠오르는 가라앉은 컬러 팔레트와 무거운 톤 때문인지 얘깃거리가 생길 법한 액세서리에 대한 욕구가 차오르곤 한다. FW17 시즌에는 응답하라 식의 모티프가 뜨고 있으니 몇몇 눈에 띄는 아이템을 준비해봐도 좋을 듯.

스타일링 팁: 디스코텍 클러치와 크리스탈이 흩뿌려진 쥬얼리가 자신의 취향과는 동떨어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사라 백과 멜리사 조이 매닝이 보여주는 스테이트먼트 액세서리에는 자꾸만 눈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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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런던 클로(Claw)

 

영국이 자랑하는 남부 해안과 지역 어부로부터 직접 공수해오는 로컬 해산물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된 클로는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 자원보존 환경에서 채취한 해산물을 사용한다’라는 심플한 모토를 갖고 있다. 각종 페스티벌과 마켓에서 팝업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그들이 마침내 10월 말, 아기자기한 가게와 레스토랑이 즐비한 소호 킹글리 스트릿에 둥지를 튼다.

스타일링 팁: 클로는 격식을 많이 차리는 자리는 아니다. 3.1 필립 림의 캡슐 컬렉션처럼 자연스러운 매력의 스마트 캐주얼로 신경 쓴 듯 안 쓴 듯 스타일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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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탄자니아 자발리 프라이빗 하우스
(Jabali Private House)

 

탄자니아의 루아하 국립 공원 한구석에 자리 잡은 자발리 하우스는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완벽한 숙소라고 할 수 있다. 태양열 발전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이 독특한 공간은 이번 달 초에 오픈했는데, 럭셔리하고도 아늑한 분위기에서 광활한 자연경관을 앞마당 삼아 아프리카의 야생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스타일링 팁: 숙소 주변의 멋진 자연을 룩에 투영하자. 여행 가방 안에 환경 윤리에 입각해 마련된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시크한 브랜드를 준비하자. 모치와 제우스 + 디온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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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벡의 < Colors >

 

지난해 성황리에 내한 공연을 치뤘던 벡이 10월 13일 새로운 앨범 < Colors >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5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 Mornning Phase > 이래 한동안 뜸했던 벡의 신보를 눈 빠지게 기다려왔던 팬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될 듯. 특유의 흥겹고 활기찬 리듬이 데뷔 싱글 < Loser >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지 않을까 슬며시 점쳐본다.

스타일링 팁: 앨범처럼 무모한 듯 인디스러운 느낌을 살려보자. 그렇다면 소니아 리키엘의 아이캐칭 니트웨어 셀렉션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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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멕시코 시티 죽은자들의 날 (Día de los Muertos)

 

작년 멕시코 시티에서는 죽은자들의 날을 기념하는 첫 번째 공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스켈레톤과 꽃장식, 거대한 마리오네트, 춤과 묘기를 선보이는 사람들로 북적였던 작년의 열기에 이어 올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두 번째 행사는 더 크고 웅장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는데, 궁금하다면 007 스펙터의 오프닝을 참조해보자.

스타일링 팁: 음울해서 아름다운 레이블을 이용해 사토리얼적 다크함을 살려보자. 알베르타 페레티와 조나단 심카이가 이 룩에 관해서라면 마스터클래스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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