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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라이언 톰슨/ 한국어: 박수진/스타일링: 토니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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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바람이 옷깃으로 스며들기 시작하는 날씨, 아우터에 투자할 완벽한 타이밍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뿐만 아니라 앞으로 여러 해를 같이 하게 될 중요한 아이템이니 여러 각도에서 꼼꼼하게 골라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 이번 시즌의 가장 야무지고 따뜻한 코트는 여기 다 모였으니, 이제는 겨울을 기대하는 일만 남았다.

 

 

 

 

 

톡톡 튀는 체크

 

헤리티지 체크는 전통적으로 스코틀랜드의 영지와 그 풍경에서 따온 레드, 그린, 블루 등의 빛깔로 디자인되는 것이 맞지만, 이번 시즌에는 네온 페인트로 뒤덮인 풍경을 상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메탈릭 패딩

 

이번 시즌의 거리는 눈부신 패딩 재킷으로 반짝거릴지도 모르겠다.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몽클레어를 비롯해 플레인 스포츠, LC23, 스톤 아일랜드 섀도우 프로젝트 같은 브랜드도 하나같이 차가운 금속성 텍스처와 강렬한 메탈릭 모티프에 올인했으니, 이번 시즌의 히어로 피스를 고를 때는 주저할 필요가 없을 듯.

 

 

 

 

 

양털 전성기

 

아침에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점점 힘겨워지는 날씨, 포근한 퍼 코트 안으로 쏙 들어가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다. 복슬복슬한 감촉의 소재가 대활약하는 이번 시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겨울도 없을 듯. 시어링이 가장 두드러지지만, 알파카나 모헤어가 섞여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텍스처가 돋보이는 코트도 고려해 볼 만하다.

 

 

 

 

 

 

 

 

클수록 아름답다

 

FW17 런웨이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한 가지 분명한 메시지는 사이즈가 중요하다는 것. 볼륨이 빵빵한 패딩이나, 바닥까지 끌리는 맥시 코트, 길고 넓어진 슬리브는 물론, 과장되고 부풀어 오른 실루엣까지, 어떤 아우터를 마음에 두고 있던 크고 과감하게 생각하자. 물론 추운 날씨에는 든든하기까지 하다.

 

 

 

 

 

밀리터리 파워

 

밀리터리 트렌드는 비단 이번 시즌만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올겨울 그 힘이 더 막강해진 것은 분명하다. 무심한 분위기의 웨이스트 벨트 트렌치코트부터 조금 더 단정한 느낌의 피코트까지, 카멜이나 네이비 블루처럼 무난한 클래식 컬러도 좋지만 이번 시즌 특히 눈에 띄는 다크 모스 그린이야말로 반항적인 기운이 감돌면서 시크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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