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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감 즈려밟은 핫 슈즈

리듬감 즈려밟은 핫 슈즈

 

이번 시즌 스타일 게임에서 한 걸음 정도가 아니라 한참은 앞서 나갈 수 있는 비장의 무기, 구찌, 오프화이트를 비롯한 브랜드에서 엄선한 가장 혁신적인 슈즈 스타일만 모았다.

 

글: 라이언 톰슨/ 한국어: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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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의 재발견

 

로퍼가 ‘게으름뱅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 끈 없이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편리함도 있지만, 포멀과 캐주얼 사이에서 애매하기만 했던 로퍼가 요즘의 느슨해진 두 스타일의 경계를 틈타 새로운 지위를 획득했다. 이번 시즌 로퍼는 크롭 테일러드 팬츠를 입었을 때 살짝 드러난 발목 라인을 한층 더 살려주고, 디스트레스드 데님에 입었을 때는 살며시 대조되는 단정함이 멋지기만 하다.

 

 

 

왠지 익숙한 뉴 웨이브 스니커즈

 

지금 가장 근사한 발걸음은 한 발은 과거로, 다른 쪽 발은 미래로 향하고 있는 듯하다. 아디다스 슈퍼스타에 대한 모던 버전의 헌사인 알렉산더 맥퀸이나 리복의 인스타 펌프를 덧신은 듯한 형태의 라프 시몬스까지, FW17 시즌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스니커즈들이 되살아난 형태가 다시금 활약할 전망이다.

 

 

 

사랑스러운 브로그

 

전통적으로 영국의 시골에서부터 옥스포드와 더비 같은 도시에서까지 널리 신었던 얌전하기만 했던 브로그 슈즈가 이번 시즌엔 레인보우 솔이나 프릴, 자수 같은 풍부한 디테일을 더해 참신하게 변신했다. 이런 애교 만점의 슈즈라면 동네에서만 신기에는 너무 아까울 듯.

 

 

 

천하무적 콤배트 부츠

 

미안하지만 소심한 사람들은 이쯤에서 포기하는 게 좋을 듯하다. 이번 시즌의 콤배트 부츠는 더욱 자신감 넘치고 대담해졌기 때문이다. 이미 스트릿웨어의 히어로 피스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스테이트먼트 부츠는 어떤 캐주얼 룩에도 잘 어울릴 테니 발에 풀로 붙인 듯 줄곧 신어도 되겠다.

 

 

 

어제와는 다른 더비

 

이번 시즌의 더비에서는 디자이너들이 스케치북을 찢어가며 고심한 흔적이 느껴진다. 전형적인 오피스 슈즈의 표본이 잠시 옆길로 샜다고나 할까? 버클 혹은 스트랩을 더 한 슈즈는 그동안 비즈니스 수트와 입었던 습관처럼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면 자연스럽다.

 

 

 

수도승의 슈즈, 몽크

 

FW17 시즌이 제안하는 몽크 스트랩 슈즈는 조용한 곳에서 기도하는 삶과는 확연히 멀어졌다. 한두 개의 버클을 고수하는 전통주의자들을 위한 클래식한 스타일도 많이 눈에 띄지만, 이번 시즌엔 지방시, 산토니, 스텔라 맥카트니를 선두로 한 디테일의 변화나 오묘한 컬러를 주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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