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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러운 선물이 넘쳐나는 이곳! 댈러스 새 숍으로의 초대

포티 파이브 텐 (Forty Five Ten) 부티크의 팬이라면 희소식이 있다. 미국 댈러스의 문화를 대표하는 포티 파이브 텐의 새 부티크가 문을 연 것. 고급스러우면서도 동시에 편안한 안식처가 되고 싶다는 이곳은 초창기 댈러스 다운타운의 부흥기를 재현했다. 글래머러스하되, 텍사스 만의 인간미가 넘치는 곳 매력 넘치는 부티크, 포티 파이브 텐의 대표와 패션 디렉터를 만나보았다.

포티 파이브 텐의 대표이자 공동설립자, 댈러스 출신의 브라이언 볼크 (Brian Bolke)와 패션 디렉터인 닉 우스터(Nick Wooster), 테일러 토마시 힐(Taylor Tomasi Hill)은 부티크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지난 16년 동안 댈러스의 대표 프리미엄 부티크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 온 이들의 자신감- 이번엔 인터내셔널 디자이너의 컬렉션과 예술 장인의 손길을 접목한 강력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브라이언은 부티크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댈러스의 다운타운]이 품고 있는 매력,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정이 넘치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탐스러운 것들로 가득 찬 아주 쿨한 곳. 우리 부티크에서는 예상을 넘어선 것을 예상할 수 있달까!’ 어떤 브랜드의 입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닉에게 물으니, 그의 대답은 톰 브라운 (Thom Browne)이라고. ‘우리 부티크로써는 정말 중요한 결정이었다. 톰 브라운에는 테일러드 아이템이 주는 정교한 센스가 있다. 그런데 동시에 유머러스함이 듬뿍 들어있으니 어떻게 신나지 않을 수 있나.’ 테일러는 이 부티크의 바잉 방식이 독특하다고 말한다. ‘포티 파이브 텐에는, 매일 걸쳐도 질리지 않는 기본 아이템과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을 믹스하는 것, 그것을 다시 하나의 컨셉으로 묶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글: 애슐리 그리본/ 한국어: 제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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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0순위 아이템, 스마이슨 ( 스마이슨 (Smythson))의 다이어리다. 수백 년을 이어온 영국 왕실 납품업체라는 브랜드의 자신감이 디테일에 반영되고 고객에게는 믿음으로 이어진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시대에도 스마이슨의 수첩, 다이어리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유. ‘Don’t Mess With Texas (텍사스는 건들지 마)’라고 가죽 표지에 새겨진 문구도 깜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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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이 책이라면 집 주인의 세련된 감각을 단번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뉴욕의 패션 포토그래퍼 루벤 아판나도르 (Ruven Afanador). 무한한 상상력, 꿈을 꾸는 듯한 환상적인 작품으로 대표되는 작가의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집이다. 패션 아이콘들의 인물 사진으로 채워져 있으며 패션 저널리스트, 할 루빈스타인의 설명이 곁들여져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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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의 베니스 비치에 있는 작은 작업실. 이곳을 기점으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전직 모델인 아름다운 닉 푸케는 모자 장인이라고 불리며 이제 본인의 이름만으로 우뚝 섰고 그의 모자를 즐겨 찾는 이들 중에는 유명인들도 다수라고. 현실을 잊은 듯한 황홀한 디테일의 아이템들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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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하고 심플한 미니멀리스트한 감각으로 완성된 시계, 파슬과의 협업은 완벽한 조화였다. 시계 페이스의 짙고 깊은 블랙 컬러는 부드러운 가죽 스트랩과 너무도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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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의 장인, 존 더리안이 도날드 로버트슨의 패션 일러스트레이션과 만났다. 바로 리미티드 에디션 트레이 시리즈다. 존의 뉴욕 스튜디오에서 손으로 공들여 작업한 이 아이템들은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갖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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