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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라이언 톰슨/한국어: 박수진/사진: 점보 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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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는 그의 디자인 철학을 표현할 수 없다고 믿는 엔헐리우드의 디자이너 오바나 다이스케는 그 대신, 온전하게 컬렉션으로만 말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미국에 대한 오랜 열정을 가진 디자이너는 모던한 스트릿웨어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빈티지 워크웨어를 혼합해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컬렉션을 만들어왔다. 밤을 지새우는 그의 작업 스타일, 웨어러블함, 미래는 그저 찾아오는 것이라 믿는 낙관주의까지, 그와 나눈 이야기를 공개한다.

 

 

 

 

과거에서 받는 영감

‘빈티지 스토어에서 일할 때, 빈티지 피스가 가지고 있지 않는 퀄리티를 가진 옷을 만들고 싶다거나 내가 만든 옷이 빈티지였으면 하고 바랬던 적이 많았다. 그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브랜드의 시작

‘스물일곱 살 때 즈음 도쿄로 이사를 왔다. 막 브랜드를 시작했을 때였는데, 그 전에는 약 삼사 년 동안 매일 본가인 가나가와현에서 도쿄까지 출근하고 밤을 새우면서 작업하는 일이 많았다. 정말 잘한 결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도시에서 얻을 수 있는 영감들과 기회들 때문이다.’

 

 

 

 

엔헐리우드의 고객

‘디자인할 때 따로 특정한 사람을 머리 속에 그리기보다는, 일상에서 느낀 것이나 개인적인 영감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 브랜드의 옷을 입는 사람들은 자기 색깔이 확고하다. 각각의 피스들이 착용자로 하여금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창조적인 협업

‘협업은 우리가 진정 높이 평가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우리의 아이디어를 강하게 표출할 기회이기도 하고, 누구와 함께 작업하던 항상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흥미진진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할까.’

 

진화하는 브랜드

‘컬렉션의 주제를 강하게 표출하려는 의지 때문에 웨어러블하기보다는 예술작품에 가까운 결과를 만들어내곤 한다. 일 년에 두 번 컬렉션을 발표하는데, 항상 마지막까지도 변화를 주고 비틀어보려고 한다. 정말 싫증이 나기 시작할 때가 “그만,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는 지점이다. 그래도 계속해서 다시 보고 수정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내고자 한다.’

 

미래에 대해서

‘전혀 짐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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